더그아웃의 구자욱, '감출 수 없는 아쉬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8.04 19: 03

4일 오후 마산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2루 상황 삼진을 당한 삼성 구자욱이 더그아웃에 들어와 아쉬워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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