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마산구장에서 열리는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를 앞두고, 삼성 이승엽과 김재걸 코치가 NC 선수단에게 인사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이승엽-김재걸, 'NC 반가워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8.04 16: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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