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 "YG에서 이례적으로 빠른 컴백, 많이 예뻐해달라"
OSEN 김은애 기자
발행 2017.08.04 11: 17

그룹 위너가 컴백한 소감을 털어놨다.
위너 이승훈은 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IFC몰 CGV에서 열린 싱글앨범 'OUR TWENTY FOR' 발매기념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승훈은 "4개월만의 컴백이다. 생각보다 빠르게 나오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강승윤은 "컴백을 하게 되서 너무 좋다"고 말했다. 송민호는 "YG에서 이례적으로 빠른 시간에 컴백을 하게 됐다. 그만큼 예뻐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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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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