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술집' 연정훈 "한가인, 아직 내 앞에서 방귀 안 터"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7.08.04 00: 56

"한가인은 아직까지"
연정훈이 한가인과 아직 방귀를 트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4일 전파를 탄 tvN '인생술집'에서 MC 유라는 연정훈에게 "결혼하면 방귀는 어떻게 트냐"고 물었다. 연정훈은 "저는 얼마 전 텄고 아내는 아직"이라고 답했다. 

이날 그는 한가인이 직접 싸준 안주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가인은 연정훈의 합법적 일탈을 위해 과일 도시락을 싸줘 눈길을 끌었다.  /comet568@osen.co.kr
[사진] '인생술집'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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