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8회말 마운드에 오른 SK 박희수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박희수,'막아내야 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8.03 2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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