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딩 삼진 이대호,'아쉬움에 방망이 던지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8.03 21: 11

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KBO 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롯데 이대호가 스탠딩 삼진아웃된 뒤 아쉬워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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