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로운 표정의 한화 로사리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8.03 20: 54

3일 오후 마산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내야 땅볼을 치고 더그아웃으로 들어간 한화 로사리오가 부상으로 괴로운 표정을 짓고 있다. 로사리오는 5회말 수비 때 교체됐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