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선발 구창모, '5회까지 막아냈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8.03 20: 44

3일 오후 마산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한화 공격을 삼자범퇴로 막아낸 NC 선발 구창모가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미소짓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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