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의 공식 구호가 탄생했다.
3일 방송된 엠넷 '워너원 고'에서 11인 워너원 멤버들은 공식 구호를 만들기로 했다. 이미 뉴이스트로 데뷔했던 황민현은 "구호가 신인가수한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옹성우는 인터넷을 서칭했고 "오직 내가 원하는 건"이라는 뜻의 "올 아이 워너 두" 문구를 찾았다. 여기에 황민현과 하성운의 아이디어가 더해 "올 아이 워너 두 워너원" 구호와 제스츄어가 완성됐다. /comet568@osen.co.kr
[사진] '워너원고'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