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수창, '더 이상 실점은 안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8.03 19: 58

3일 오후 마산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NC 공격 때 한화 투수 심수창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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