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현,'위기 넘겨야 하는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8.03 19: 56

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5회초 2사 주자 3루 SK 노수광 타석에서 넥센 선발 정대현이 3루 주자 김강민을 바라보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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