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석민, '몸 맞는 공의 고통'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8.03 19: 55

3일 오후 마산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무사 1루 상황 NC 박석민이 한화 선발 김재영의 공에 몸을 맞으며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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