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 못버티고 강판되는 한화 선발 김재영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8.03 19: 42

3일 오후 마산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2사 1, 3루 상황 한화 선발 김재영이 강판되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