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영-최재훈 배터리, '끝나지 않는 2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8.03 19: 40

3일 오후 마산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2사 1, 3루 상황 한화 선발 김재영과 포수 최재훈이 강판되기 앞서 땀을 닦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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