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준, '2회 대타로 나서 짜릿한 2타점 동점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8.03 19: 30

3일 오후 마산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2사 2, 3루 상황 대타로 나선 NC 이호준이 동점 2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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