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2회말 1사 넥센 장영석이 백투백 홈런을 날린 후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장영석,'백투백 홈런으로 도망간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8.03 19: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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