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어내기 볼넷 구창모, '이게 아닌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8.03 19: 14

3일 오후 마산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2사 만루 상황 한화 이용규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한 NC 선발 구창모가 땀을 닦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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