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창모 폭투에 깜짝 놀라는 정근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8.03 19: 08

3일 오후 마산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2사 1, 2루 상황 한화 정근우가 NC 선발 구창모의 폭투에 깜짝 놀라며 피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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