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차게 공 뿌리는 한화 선발 김재영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8.03 18: 51

3일 오후 마산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한화 선발 김재영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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