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B1A4 진영 측 "'라스' 스페셜 MC, 즐겁게 잘했어요"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7.08.03 17: 50

B1A4 진영이 정글 같은 MBC '라디오스타'에서 스페셜 MC 명맥을 이어갔다. 
진영의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 측은 3일 OSEN에 "진영이 2일 진행된 '라디오스타'에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즐겁게 녹화를 마치고 왔다"고 알렸다. 
'라디오스타'는 막내 규현의 입대 이후 빈자리를 스페셜 MC로 대체하고 있다. 서장훈을 시작으로 정준영, 인피니트 성규, 샤이니 키, 신화 전진, 슈퍼주니어 은혁, 솔비, 강남 등이 김국진, 윤종신, 김구라와 호흡을 맞췄다. 

진영이 출연한 녹화분은 뮤지컬 특집으로 이뤄졌다. 믿고 보는 예능 게스트 유준상을 비롯해 차지연, 아이비, 박은태가 나와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comet568@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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