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신 장문복이 외모 고민을 토로했다.
장문복은 3일 오후 페이스북 라이브로 진행된 온스타일 '열정 같은 소리'-청년상담소'에서 한 취업준비생이 외모 때문에 면접이 걱정된다는 얘기를 듣고 크게 공감했다.
이어 그는 "저 역시 아이돌에 어우리지 않는 외모라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 고민이 많이 들어서 스타일링에 변화를 준 적도 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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