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다 켄타,'한국 말은 아직 어려워요'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8.03 12: 00

3일 오후 서울시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제 2회 안양국제청소년영화제 공식기자회견이 열렸다. 홍보대사로 선정된 에이프릴 채경과 프로듀스 101 시즌2 타카다 켄타가 위촉 소감을 말하던 중 계속 틀리며 당황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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