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경-타카다 켄타,'안양국제청소년영화제 홍보대사로 입장'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8.03 11: 45

3일 오후 서울시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제 2회 안양국제청소년영화제 공식기자회견이 열렸다. 홍보대사로 선정된 에이프릴 채경과 프로듀스 101 시즌2 타카다 켄타가 입장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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