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호,'한국영 다음에 이기면 되지...'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8.02 21: 29

2일 오후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FC서울과 강원FC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서 FC서울은 강원FC를 3:1로 꺾었다.
경기 종료 후 강원 이근호와 한국영이 아쉬운 표정을 경기장을 나가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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