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발의 차이로 타구 놓치는 노수광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8.02 21: 27

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츠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2루 SK 노수광이 넥센 김민성의 타구를 잡기위해 슬라이딩을 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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