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정확하게 발에 올려 놓고'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8.02 21: 06

2일 오후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FC서울과 강원FC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강원 한국영이 서울 임민혁과 볼다툼을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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