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얀,'선제골 주인공은 나야나'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8.02 20: 50

2일 오후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FC서울과 강원FC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서울 데얀이 선제골을 성공시키고 환호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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