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택,'높은 송구로 겨우 살았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8.02 20: 22

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KBO 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1사 1루 LG 안익훈의 내야안따때 박용택 1루 주자가 2루에 세이프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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