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스 소희-가린,'귀여운 외모로 야구 관람'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8.02 19: 18

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츠의 경기가 열렸다.
엘리스 소희, 가린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young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