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스 가린,'시타하러 왔어요~'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8.02 18: 55

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츠의 경기가 열렸다.
걸그룹 엘리스 가린이 시타를 위해 타석에 들어서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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