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스러운 강민호,'맞은데 또 맞았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8.02 18: 54

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KBO 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롯데 강민호 포수가 LG 로니의 파울타구에 맞은 뒤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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