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낼름 소사,'여름 무더위 정말 힘들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8.02 15: 58

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KBO 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전 LG 소사가 혀를 내밀며 이동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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