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워너원의 강다니엘과 박지훈이 오늘 JTBC '한끼줍쇼' 촬영을 진행 중이다.
2일 OSEN 취재 결과 강다니엘과 박지훈은 이날 전주 한옥마을에서 강호동, 이경규와 함께 '한끼줍쇼'를 촬영하고 있다.
두 사람은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 최종 순위 1, 2위를 차지하며 데뷔조에 들었다. 워너원으로 오는 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프리미어쇼콘을 갖고 정식 데뷔한다.
'한끼줍쇼'를 비롯해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 tvN '현장토크쇼-택시', 'SNL 코리아9', MBC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이불 밖은 위험해', KBS 2TV '해피투게더3' 등 지상파와 케이블채널, 종합편성채널을 넘나들며 예능 도장깨기에 나섰다. / besodam@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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