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JJ프로젝트 "5년만의 활동, 감회 새롭다"

'파워타임' JJ프로젝트가 5년 만에 컴백한 것에 대해 "감회가 새롭다"고 말했다. 

JJ프로젝트는 2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했다. 

이날 JJ프로젝트는 5년 만에 다시 활동하는 것에 대해서 "일단 팬들은 거의 알고 계시는 것 같다. 그때 열심히 활동했었다. 2012년이었다"라고 말했다. 

진영도 "감회가 새로운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JB는 "7~8년 정도 된 것 같다. 처음에 회사 연습생으로 들어갈 때도 둘이 같이 오디션을 보고 들어갔다. 오랫동안 같이 했다. 처음에 활동 같이 할 때 닮았다는 이야기를 듣기도 했다. 내가 생각해도 비슷한 느낌이 있는 것 같다"라고 각별한 소감을 전했다. /seon@osen.co.kr

[사진]보이는 라디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