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서울 광장동 YES 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온앤오프(효진, 이션, 제이어스, 와이엇, MK, 유, 라운) 데뷔 쇼케이스에서 MC 딩동이 온앤오프 와이엇의 몸을 만지며 놀라고 있다. /jpnews@osen.co.kr
MC 딩동, '와이엇, 몸이 장난이 아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8.02 11: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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