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백' 임주환, 신세경에 "주치의 돼달라" 본격 작업 시작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7.08.01 23: 27

임주환이 신세경에게 주치의가 돼달라고 했다.
1일 방송된 tvN '하백의 신부'에서는 후예가 소아를 부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후예는 소아에게 땅 계약을 해지한 위약금 문제를 꺼낸다.
소아는 당장 돈이 없다고 난처해하고, 후예는 "반은 재능기부로 받겠다. 나의 주치의가 돼달라. 그리고 목장에서 같이 일을 해달라"고 한다.

소아는 당황하면서도 고마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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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하백의 신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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