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수, 김숙이 숀리의 급소를 공격했다.
1일 오후 방송된 JTBC ‘님과 함께2-최고(高)의 사랑’(이하 ‘최고의 사랑’)에선 숀리가 윤정수, 김숙의 운동을 지도했다.
윤정수, 김숙은 바닥에 누워 커플 운동을 펼쳤다. 두 사람은 다리를 교차하며 힘차게 움직였다.
그러다 윤정수, 김숙은 다리로 숀리의 급소를 쳤다. 숀리는 "어딜 치냐"며 나무랐다.
이어 윤정수, 김숙은 "너무 힘들다"고 토로하며 "이제 집에 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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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최고의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