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중견수 로하스, '타구 판단이 늦었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8.01 20: 40

1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KIA 이명기의 2루타 때 kt 중견수 로하스가 타구를 쫓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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