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현,'무실점은 계속된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8.01 20: 08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KBO 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에서 LG 김대현이 롯데 신본기를 내야땅볼로 처리하고 박수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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