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0일만의 선발 유격수 김주형, '쫓아가봤지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8.01 20: 03

1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1, 2루 상황 박경수의 1타점 적시타 때 KIA 유격수 김주형이 타구를 쫓아가 봤지만 놓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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