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중견수 버나디나, '손은 타구, 눈은 주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8.01 19: 47

1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무사 1, 2루 상황 kr 로하스의 중견수 플라이 때 KIA 중견수 버나디나가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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