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현,'승리를 위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8.01 19: 20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KBO 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무사에서 LG 선발투수 김대현이 역투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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