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상, '파이팅 넘치는 시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8.01 19: 19

1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시구자로 나선 스포츠댄스 선수 안혜상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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