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강남-김대현,'위기 넘기자'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8.01 18: 59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KBO 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2사 1,2루에서 마운드를 방문한 LG 유강남이 김대현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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