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이유리, 박명수와 다정하게 “‘싱글와이프’ 녹화 중!”
OSEN 유지혜 기자
발행 2017.08.01 18: 28

배우 이유리가 SBS ‘싱글와이프’ 녹화 현장을 공개했다.
1일 오후 이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유리#sbs#예능#싱글와이프#박명수#이천희#김창렬#녹화중”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이유리와 박명수가 다정하게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들의 뒤에는 이천희와 김창렬이 서로 대화를 하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이들은 SBS ‘싱글와이프’의 MC와 패널로 출연 중이다. 이유리는 KBS 2TV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변혜영 역으로 열연 중이기도 하다. / yjh0304@osen.co.kr
[사진] 이유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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