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자와 코치, 건강상 이유 1군 말소…채상병 코치 등록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7.08.01 17: 26

삼성 라이온즈 세리자와 유지 배터리 코치가 1일 두산과의 홈경기를 앞두고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구단 관계자는 "세리자와 코치가 건강상의 이유로 안정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1군 복귀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한편 채상병 퓨처스 배터리 코치가 1군 포수 지도를 맡는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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