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워너원이 앨범 재킷에서 다양한 매력을 뽐내 시선을 모았다.
워너원 소속사 측은 1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워너원 데뷔 앨범 '1X1=1(TO BE ONE)' 포토"라는 글과 함께 박지훈, 김재환, 박우진, 윤지성, 라이관린, 배진영, 옹성우, 이대휘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컬러풀한 의상을 입고 청량미를 뽐내거나 다크한 의상을 입고 섹시미를 발휘하는 워너원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의 다채로운 매력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워너원은 오는 8월 7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데뷔 앨범을 발매하며, 이날 고척 스카이돔에서 '워너원 프리미어 쇼콘'을 개최할 계획이다. / nahee@osen.co.kr
[사진] 워너원 공식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