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제 인기 남녀노소 따로 없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8.01 13: 14

'2017 그랑프리 세계여자배구대회' 2그룹 준우승 거두며 선전을 펼쳤던 여자배구대표팀 선수들이 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대표팀은 이틀 간의 휴식 시간을 갖고 8월 3일부터 아시아선수권대회를 대비한 훈련에 돌입한다.
김연경이 한 팬과 함께 셀카를 찍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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