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재X유선호, 오늘 괌으로 동반출국..'힐링 여행'
OSEN 이소담 기자
발행 2017.07.31 10: 00

 그룹 비투비의 멤버 육성재와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신 연습생 유선호가 오늘(31일) 괌으로 출국한다.
31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육성재와 유선호는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괌으로 출국한다.
이는 티몬(대표 유한익)의 항공권 검색서비스를 알리기 위한 '날자 티몬투어' 캠페인이자 여행지는 팬들의 추천을 참고해 결정됐다.

앞서 티몬에서는 오사카, 홍콩, 괌, 삿포로, 다낭, 코타키나발루 등 12개의 여행지 중 한 곳을 고르는 투표가 진행된 바 있다.
한편 7월부터 시작된 '날자 티몬투어' 캠페인은 치열한 경쟁에 시달리고 있는 현역 아이돌 육성재와 연습생 유선호가 여행지에서 힐링하기 위해 사람들에게 가장 적합한 여행지를 추천 받아 여행을 떠나는 내용이다. / besodam@osen.co.kr
[사진] 티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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