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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에서 파격적인 전라 누드를 선보인 실력파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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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실력파 싱어송라이터 가수 후지타 에나가 신곡을 발표하면서 전라의 누드 모습으로  뮤직 비디오와 앨범 자켓 사진에 출연하여 일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영화 배우로도 활동하고 있는 후지타 에나는 올해 27세로 데뷔 10년을 맞이하고 있으며 F컵 가슴의 아름다운 몸매로 가수 활동과 함께 그라비아 모델과 영화배우로도 활동해 왔다.

후지타는 방송과 공연에서 비키니를 입은 채 전기기타를 연주하며 라이브를 하는 모습을 선보이며 인기를 모아왔는데 얼마 전의 공연에서는 공연 도중 비키니의 가슴끈이 풀려  가슴이 노출되는 해프닝 속에서도 끝까지 공연을 마무리하여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신곡 ‘나밖에 없는 세상’이 수록된 이 앨범은 오는 8월 9일 발매될 예정이며 파격적인 앨범 사진과 뮤직 비디오로 발매 전부터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OSEN, 도쿄=키무라 케이쿤 통신원 

[사진]후지타 에나 앨범 자켓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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